니들이 싼 똥 니들이 치워 각자도생이야 어차피 두번의 기회 다 날라갔고 올한해 다 빼먹고 서서히 동전주 가는거 지켜보면서 즐겨 김동현씨 한장길 데리고 온 이후부터 이미 주주들 분열 시켜놨고 둘이 무슨 모의를 했나는 모르겠는데.. 서서히 더 큰 고통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