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보면 유명한 격언이 항상 생각납니다. 콘텐트리중앙에 잡혀서 동물원 원숭이가 된걸 인정하지않고 계속 동물원을 탈출하길 기다리죠 하지만 격언처럼 여러분들은 동물원에 잡혀온 원숭이일뿐 동물원에서 생활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바나나를 숙박료로 뺏기면서 나는 사람이다 생각하고있죠 동물원에서 나가는 길은 가지고 있던 바나나를 내놓고 나는 우끼끼다 원숭이다 인정하면 내보내준다고 하지만 인정하지않죠 가끔 원숭이 보러온 관람객들이 바나나 던져주면 환호하는꼴 ( 100원상승 ) 보면 정말 재미집니다 열심히 우끼끼해서 관람객들을 위해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