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는 계열사 사장들 잘구슬리고 카리스마도 좀 보여주고 투자사들 만나면서 사업 트랜드 연구도좀 하고 회사 전반적인 경영자체를 잘 이끌어가는게 기업 오너가 할일이다 특정 레이블 가서 프로듀싱 작곡 이런거에 참여하는건 기업 오너가 하는일이 아니다 그건 그회사 사장이랑 프로듀서가 할일이지 갑자기 회사가 잘되고 커져서 방의장이 지금 자기가 뭘해야되는 위치인지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