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주식 협상도 지지부진하고, 아이릿 컨셉과 안무가 뉴진스거랑 비슷해서 항의성 이메일을 보낸 것 부터 일이 커졌다고 합시다! 또한, 경업 금지에 가까운 계약이 문제 소지가 있다고 합시다. 1. 방시혁, 박지원 모회사가 자회사를 감사하거나 감찰하러 가는 데, 모회사 주가 떨어지라고 확성기 틀고 있나요? 주가 떨어진 것에 대한 주주 보상 정책을 꼭 해야 할 겁니다. 2. 민희진 어느 회사 대표가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언론 앞 기자회견 사용 하나요? 뉴진스만이 옳고 사랑한다고, 타그룹 및 타인물을 무조건 언급하고 인격모독에 가까운 표현을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어린 청소년 내세워 돈 버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양심은 없고, 뒤에서 1,000억 ~2,000억이 니돈 내돈 싸움질이라 하고 있으니! 니네 셋이서 방탄소년단, 뉴진스 키우고 노래부르고 다 했나요? 같은 회사 식구들은 컴퓨터 앞에서 채팅하고 놀고만 있었나요? 최소한의 대기업 경영진이라면 그에 맞는 격식과 행동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기본도 안 되는 인물들 같아서 상당히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