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자산 탈취를 막아 내는 것이 하이브 임원들의 의무이다. 하이브의 재산인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고 작당하고, 수작 부렸다면 하이브를 만만히 보고 뒤통수 치는 것 이다. 하이브의 재산에 혈안이 되었다면 민씨에게 신뢰가 깨진 것이다. 문재의 직원을 당장 아웃 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방탄들이 돌아오면 친정인 하이브가 건재해야 편하게 활동 할수 있는 것이다. 민씨가 방탄 군대 가라고 무속인과 짬짬이 했다는 것 알고서 화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