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엄청난 노력을 해가며 해외에서 성공하기 시작할 때 해외언론에서 극찬하던 것중 하나가 화려하고 격렬한 칼군무에 그런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호흡 한번 흐트러지지 않고 라이브로 노래부르는 실력에 다들 놀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방시혁이 초심을 잃은건지 르세라핌이건 아일릿이건 이건 뭐 노래도 못 부르는 것들 데려다 가수만들고 K-POP 망신은 다 시키고 있으니... 민희진 사태에 대해서는 하이브가 언론 플레이하려고 돈을 얼마나 퍼줬는지 세상에 YTN 뉴스 나와서 전문가란 사람이 하이브편 들면서 하는 소리가 갤력서S가 있고 갤럭시A가 있는 거라고~ 마치 뉴진스가 양산형 걸그룹중 하나고 아일릿도 그런 걸그룹이고 그런 양산형 같은 회사에서 찍어내는건데 뭐가 이상하냐고... 와 순간 뉴스 보면서 욕 나오던데... 뉴진스가 언제 저급한 양산형 걸그룹이 되었지? 뉴진스 하입보이 처음 나왔을때 굉장히 신선했고 창의성이 돋보였는데 심지어 노래와 안무가 어우러지는 거 보면서는 저거 만든 사람 천재인가 라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뉴진스 카피 아일릿으로 뉴진스를 순식간에 양산형으로 만들어? 그런 짓을 해놓고 민희진이 따지니까 회사 빼앗으려고 한다고 공격하고 쫓아내려 해? 일반 주주도 아니고 어도어 대표고 2대 주주이며 뉴진스를 만들어낸 민희진이 지분 어떻게 더 확보해서 경영권 가져올 수 없을까 생각하는게 뭐가 그렇게 이상한데? 그런 걸로 공격하고 자빠졌어 너희들이 지분 80%만 잘 지키면 되는 걸 가지고~ 그딴건 너희들끼리 경영권 싸움하라고~ 핵심은 뉴진스 버블검 내기 한달전에 뉴진스 카피 아일릿 데뷔시킨거고 뉴진스를 양산형 걸그룹으로 이미지 실추시킨게 문제니까~ 그리고 르세라핌, 아일릿 처럼 노래도 못 부르는 것들로 K-POP 망신시키는게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