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국내외 12개 사에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기준 연간 264대 TC본더 생산이 가능하다. 6번째 공장 확충과 200억 원 규모의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 추가 발주를 통해 내년부터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420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3년 TC본더 264대* 20억 = 5280억24년 TC본더 420대 *20억 = 8400억
한미는 TC본더뿐만 아니라 다른 장비들도 판매중.. 회사가 왜 공장을 확장하는지 그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함.
공급이 딸린다는 얘기....
그리고 곽회장이 왜 자사주소각, 주가매입을 하는지 그 수량이 크고 작고를 떠나 기업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고
회사성장과 향후 주가상승이
뻔히 보이다는 신호.
반도체 수출중심의 상승장이고 기업이 시대흐름에 맞고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는 꿈을 먹고 아우토반을 향해
달립니다.
하루 주가 오르고 내리고 외인이 일부매도매수한다는 얘기는
단타에만 먹히지, 큰 의미가 없음.
엔비디아 1000달러 Try할거임..
Micro님의 시니컬한 의견도
여기 주주님들도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없어요. 그건 한 개인의 의견일뿐..
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해져 큰 돈을 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낙관적일 필요도 없고 그저 회사 성장이 지속 할것인지만 지켜보면 됩니다.
한미는 매번 시세를 줄 자리에 확실하게 주고 상승합니다. 그게 이전에는 외국인, PR주포였죠
.
근데 만약 이제껏 바스켓에 담지않은 기관이 들어오면 주포 손바뀜이 일어납니다. 이때 주가는 크게 상승하죠.
매물 다 받고 쳐 올리는 거라...
한미는 갈길이 아직도 멀고 먹을게 아직도 많은 Ai대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