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오늘 부정선거 시위에 갔다왔다. 너무 심각하게 문재인이 심어놓은 노태악이 범인이다고 했더니 핸드폰에 노태악을 검색해보더니 나보고 거짓말이란다. 윤석열보다 늦게 취임했는데 왜 거짓말로 속이냐는 것이었다. 하하하하 이분은 취임이 대통령보다 늦기 때문에 윤석열의 사람이라는 주장인 것이었다. 하지만 문재인이 퇴임 며칠전인 4월 22일날 노태악을 지명했고 윤석열 취임 3일후에 청문회를 했고 5월 17일에 선관위원장에 취임했다는 팩트를 가지고 들이대니 자기가 틀렸다고 즉시 자인을 하더군요. 문재인이 퇴임전인데 윤석열이 선관 위원장을 지명할 수 있냐고 물으니 할 수 없다고 즉시 꼬리를 내리니 내가 그럼 문재인이 심어놓은 알박기 맞냐고 물으니 알박기 맞답니다 . 이게 바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행태입니다. 넷이서 커피를 마시는데 얼마나 커피값을 안내려고 다른 분에게 계속 커피값을 내라고 압력을 가하기에 내가 지값에서 얼른 20000원을 내서 결제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재산도 최소 60억이 넘는 분이 그 많은 재산 어디에 쓰려고 커피 한잔 안사려고 에구~~~ 공감하시면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