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고 능력있는건 알겠는데... 그게 다 본인 혼자 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인듯. 조직생활은 힘들어 보입니다. 감정적이고 자기가 일잘하는걸 너무 스스로 과대평가함. 결국 조언해줄사람은 신적영역밖에 없다고 생각함 쭉 보니 결국 돈인데. 몇십억 백억 천억이 일적인액수는 아닌듯 장기적인 리스크인건 맞는듯 회사입장에서는 나가는게 베스트 플러스 자기 새끼라며 가스라팅하는것도 본사와 갈라치기 할려는 의도가 다분함 안좋은이야기만 하면 그렇게 보입니다.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소통하게 해줘도 모자랄판... 결론 하이브는 보내는것이.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