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좌파 우파를 떠나서 이미 망조의 길임

좌파가 망친거 맞고 계획대로 이뤄짐 우파는 방심하다가 방어 못한거 맞고

한전의 망국은 이미 정해진 길

한전의 끝에 민영화를 바라는 것 같은데 민영화는 민영화대로 안될 것이고, 그렇다고 완전 국영화도 안될 것이다

계속 이대로 간당간당 힘겹게 3분의 1 부채 갚는정도 하다가 또 잊혀지고 부채는 키워지고

계속 부채로 떠안으며 늘어나고 이자도 늘어나고 또 야금 갚는수준에 그치고 이렇게 무한 반복하다가

출산율 문제가 본격을 넘어 완전 현실로 다가오면 차츰 사라지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