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 8천만원 할 때 한증 8000원 했고 작년초 코인시장 불황일 때 비코 4천만일 때 한증 4천원 했다. 비코와 한증 가격은 사실 별 관계가 없고 수수료 수입이 중요하다. 하지만 코베, 우기투, 한증 다 코인 가격과 연관성을 갖고 있다. 한증은 세력이 코인 가격 오를 때는 찔끔 내릴 때는 과도하게 쳐내린 것이다. 코베 80불 일때 한증 4000원이었다. 우기투 저번에 상한가 8800원 할 때 한증 4400원이었다. 지금 코베 240불이고 우기투 8700원이다. 코베는 3배 올랐고 우기투는 하락한 게 없다. 악질적 세력이 한증만 찍어 누른 것이다. 이제 비코나 우기투, 코베가 하락한다고 한증을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들이 원하는 짓이다. 이제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우기투 하락시키면서 한증 상한가치며 모든 물량을 매집할 것이다. 한번이면 그동안 매도했던 물량 한번에 매집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코베나 우기투가 코인 가격에 크게 연동하지 않는 것은 강한 세력이 붙어서일 수도 있고 앞으로 비트코인 상승장에 대한 깊은 신뢰의 표현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