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 찬티들은 이미 이싸움에서 진것이다.

23년도 케파에 10만원에 산사람은 153만원까지 오르는 과정에 초고수는 1차수익을 먹었다.
그럼
24년 다음 규모의 큰반등은 무엇인가
액분을 한 가격 10만원대 2~3만이 거대세력이 두배 먹기위해 마지막 배팅구간이라는 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첫번째 구간 수익자의 손실분을 누군가 봤다는것이다.
찬티들은 세력 공매도가 손실을 봤다드니 자기 맘대로 세력 평단을 매겨서 자기위안을 삼고
우공이산 구독해서 150만원 750만원 허황된 꿈을 가지고 산다.
세력은 이주식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주식까지 해서 수익을 매꾼다.
찬티들은 거대한 손실을 매꾸기위해 추매한다며 고수인척 연기하지만 소수 수익자들은 글 안남기고 수익 남기고 도망간다.
남의 주식가지고 뭐라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결국 당한것은 고점찬티라는 것이라는 맺음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