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 주포의 계획

1. 적당히 갖고놀면서 오픈톡에 주식의 신 놀이를 하고 싶었음

2. 막상 하고나니 단타충들이 운전 잘한다고 빨아줘서 신남

3. 적당히 놀다가 보호예수 전에 공모가까지 올리면 되겠지 하고 내뇌망상

현실:

1. 노는 수준이 뇌를 빼 둔 정도임.
obv macd 골든크로스 맞추고도 죄다 깨트림. => 이미 주식 신뢰가 나락감.

2. 얘는 머리가 나빠서, 지 혼자 잘하면 오르겠지 함.
하지만 실제로 이런 시총 낮은 주식은 최종적으로 개미 자금으로 올리는 거.

3. 신뢰가 깨진 주식은 개미들이 붙지 않음. 차트에 속을게 뻔한 주식에 왜 돈을 태움?
결국 보호예수 풀리기 전에 순수 지 돈으로 주가회복 못 시키면 빚더미에 앉게 생김.

4. 당장 다음주부터는 올려야 경고, 주의 딱지 피해서 공모가 회복 가능.

5. 예상되는 주포의 현재 빚은 40억이 넘어감. ㅋㅋㅋㅋㅋ

결론

이 좋은 종목을 웬 돈 많은 바보 하나가 망쳐 둠.
그리고 그 바보는 이제 빚더미 개 거지 바보가 될거임.

말하는 뽄새 보니 꼴에 급등주 몇개로 돈좀 만진거 같은데, 이제 어쩔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