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는 프레임이다. 202x년까지 민씨는 회사의 경영자요. 대표이사이며 모든 경영에 책임을 지고 가는 월급 사장이다. 그 계약기간은 서로의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을 것이다. 오너는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단독적인 자본으로 오너가 되었든. 계약서상으로 계약이 이루어져 그 계약기간에서 기간내의 오너이든 경영권은 오너에게 있는 것이므로 계약 기간이 만료 되지 아니한 상황에서 경영권 찬탈이라는 말도 안되고 이치에도 어긋나는 프레임은 법적ㆍ상식적으로 맞지 아니한다. 왜 이러한 프레임을 씌워서 이 사단을 낸 것일까? 그것은 본인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본다. 어떠한 목적에서 아직 계약이 종료되지 아니한 Ceo에게 이러한 프레임을 씌운 것일까? 이것이 먼저 납득이 되어야 모든 문제가 풀려 나가리라고 본다. 대통령도 국민이 5년간 책임지고 국가경영을 해 보라고 투표로써 선출해 주듯이 뭔가 문제가 있거나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법적ㆍ헌법상의 하자가 발생했을 때에만 탄핵을 물을 수 있듯 기간이 다하지 아니한 자에게 대통령직 찬탈이라는 표현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무조건 방씨쪽이든 계약한 당사자 회사이든 간에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 보여진다. 그러므로 민사장에게 먼저 어떤 오해로 이런일이 발생하였다라고 사과하고 사죄함이 타당해 보인다. 이번 건의 사건은 웃음이 절로 나는 사건으로써 민사장에게 사죄함이 타당해 보이며 계약서상에 경영권이 없는 대표이사라고 명기한 것이라도 있는 것인지 방의장에게 묻고 싶다. 보며는 아무것도 아닌 이러한 건으로 회사의 소액주주들에게 손해와 불안감을 준 원인이 대체 무엇일까? 계약 만료전에 해임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묘한 사건이라고 보여진다. 남자로서 여성에 대한 무슨 개인적 감정이라도 있는 것일까? 계약만료전에 해고라도 하겠다는 것인지 오리무중.장님이 코끼리 매만지는 꼴이여서. 참으로 보기 민망한 사건으로 보여진다. 회사를 믿고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의장은 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