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 때들이 깡패로 돌변하여 정부와 국민을 향해 "만약 교수님들 털끝 하나라도 건드린다면 14만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총력을 다해 대나무창들고 수술칼을 휘둘러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게다 민주당이 저지른 유산물이다. 민주당은 또 사형제를 폐지하고 살인범, 강간범에게 인권보호 차원에서 형벌을 대폭감면해주고 석방해주고 지맘대로 잔치를 벌였다. 그 결과 조기석방 4,500명 죄수들이 10년동안 유아, 아동청소년 포함하여 2만명쯤을 살인한것으로 조사됐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나요? 또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하네요. 교도소가 부족하여 아동 강간치상, 평생불구자로 만든 연쇄범 조두순이 조기석방된거랍니다. 수감시설 상황에 따라 형벌이 들쭉날쭉하다고 하네요. 웬만하면 유아, 아동청소년 살인범에게 징역5년 미만으로 판결해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걸 민주당은 지시했는지 지지했는지 발켜야 합니다. 민주당에 물어써요. 왜 가해 살인범에게 관대하고 피해 사망자에게 무관심인지? 민주당은 죽은자는 투표를 해줄수가 읍짠아요.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난 그말을 듣고 말문이 막키고 울분이나고 개탄나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