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진심 조언이다. 이종목은 글렀다.

뉴진스 이번 싱글 암만 히트친다해도 5년후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가 없다.

경영권찬탈 프레임은 이제 정황상 나가리 된 것 같고,... 애들이 민희진과 끈끈한 사이임이 만천하에 알려진 이상 재계약시점이 지난후에도 이 밸류가 유지될지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뉴진스가 1000억의 이익을 올린다면 per 40을 받는 하이브에게는 시총 4조 정도 기여한다) 뉴진스를 빨리 날려버리고 주가가 시원하게 확 빠지고나서 다시 시작하던지, 아님 어떻게해서든 뉴진스를 잡아둘 수 있는 협상을 하던지 그게 확인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장기투자하는 기관들 특히 보험이나 연금같은 투자자들은 반등할때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다하겠다.

그리고 이 상황이 아직까지도 진행중이라 어떤 이슈가 터져서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불확실성 투성이기에 당분간 투자주의를 권한다. 차라리 반도체 관련주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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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측은 어떻게 해서든 민과 뉴진스 사이를 이간질 해서라도 갈라놓고 친해지려 하겠지만 민도 만만한 사람이 아니기에 뜻대로 될 것 같지는 않다.

요점만 말하면, 5년후 뉴진스 재계약이 불확실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