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희진 사태를 보면서 떠오른
데미무어 주연의 예전 영화,,
제목은 생각 안나고,,
남자 주인공이 근무하는 직장에
옛 연인이 었던 데미무어가 직속
상관으로 부임 하는데 ,
데미무어는 남자주인공을 성적으로
유혹하려 해도 남자가 넘어가지
않으니, 어느날 늦게 퇴근하게
일을 만들고 단둘이 직장에 남게
되니, 데미무어가 유혹을 넘어
강제로 남자 주인공을 덮치는 상황이
되고 이과정에서 남자가 상처도
나고 했으나 , 남자주인공이 넘어가지
않고 상황을 넘김,,
이 일을 변호사인 친구에게 말하니
"이건 직장내 위계에 의한 성폭행 이다
라며, 가만히 있으면 되려 가해자로
몰릴수 있다"라며 문제화 시켜야
한다고 함,,
그뒤의 영화 내용은 남자 주인공에게
거액의 스톡옵션과 성과급 지급이
확실시 되니 회사측에서 이를 주지
않으려고 이런 사건 전문인 데미무어를
영입한게 밝혀짐,,,
이번 민희진 사건은 민희진에게
주어지는 거액의 주식보상금을
주지 않으려는 하이브의 공작으로
보여짐,,
하이브는 위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을것 같다는 느낌 ,,
영화가 현실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