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슬슬 물들어오는구나

뉴진스 뮤비 역대급으로 몇시간뒤인 하루만에 700만 기록할것 같은데 5월 6월 되면 앨범발매에 일본 투어에 거기다 한중일 회담을 시점으로 문호개방 소문도 있던데 그 파격 효과는 상상을 초월하지 기다리는자가 승자 18%로 80% 가진 하이브 상대로 경영권 운운이 말이 되질 않는다는건 정말 모르는 소리 흔히 연예.스포츠.게임은 탬퍼링이 존재함 더 기버스 안성일과 피프티 맴버가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해 어트랙트로 부터 피프티 맴버 강탈하려하고 저작권 등록한게 대중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연예계 사건중 하나임 이러한 관행이 이미 여러차례 있었고 포렌으로 확보한 부대표 대화에 경영권 탈취에 대해 사담으로 기록하라고 한건 단순한 사담이 아님 부대표는 회계사 출신이라 이쪽에 능한 사람임 기자회견 복장도 컨셉 제대로 잡았고 방송 다음날 김현정 뉴스에도 그 전날 복장 그대로 입고 나왔음 성공한 커리어 우먼 CEO에서 부시시한 모습의 이모 컨샙을 제대로 잡은 것이지 분쟁은 대부분 2~3개월 안에 법원 판결 나기에 문제될거 없고 순조롭게 뉴진스 흥행만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