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내용이
운영자금으로서 악재이지 만 회사성장을 워한 R&D예산이고 대주주가 74%이상 유증에 참여하면,
자기들도 돈 낼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봐서
그나마 위안을 삼으면서, 똥줄타는 사람의
뇌피셜로 소설을 써보면
유증금액 400억 자금을 확보하려면 공시에 뜬 것 처럼 확정 발행가가 18,170원 이상 되야
하는데, 그럴려면
기준일 5월 31일의 주가가 할인율 25%적용하여 24,226원 이상이거나. 기준일로부터 7일 전 까지의 가중평균주가 혹은 기준일로부터 소급하여 1개월까지의 가중 평균주가 모두 24,226원이상이어야 확정발행가가 18,170원이 되어서 400억원의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는데, 24,226원보다 폭락한 가격이면 증자액수 역시 감소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
위안 겸 뇌피셜 만 돌리게 된다.
주가를 무조건 폭락시키는 것이
회사입장에서 유리한가?
발행주간사가 유증성공을 위한
나름의 대책도 있을 것 같은데 ?
과연
이 유증건의 향후 시나리오가 뭘까?
어떤 각본이 짜여 있을까?
세력이 있을 텐데
과연 그들의 프로그램 진행은
어떨까 ?
이것 저것 생각 하니 똥줄 만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