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보았다.
단 5분봉으로 주가를 10%이상
들었다 놨다, 또 한호가에
3-4만주를
0.1초, 아니 한방에 쓸어 담는 지배자의 강력한 파워를,,
그들은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 각본처럼 움직이며,
정복자로서, 아니 지배자로서 거대한 시장을 역행하며 지배한다.
우린 그들을 시장의 지배자,
또는 세력이라 부른다.
우린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1년 보호예수건은 누가 뭐라해도
주가에 악재임은 분명한 사실.
어제 엔젤로보틱스는 같은 악재로 인해 15%급락했음.
그러나,,현재 우린 그들과 함께다.
그들의 각본속에 갑자기 돌출된 악재도 아닌, 미리 예견된 보호예수 해제에 아무런 대비책이 없었겠는가를,,
주식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그들만 알뿐,,
고로 우린 그져 인내하며
본인의 항아리가 물이 가득찰때를 기다리면 된다.
바이오,,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건 확율상 1%로도 되지않는
불가능에 가깝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자.
파킨슨 환자를 정상인으로 만들던,
그렇치 못하던,,,
그져 그릇만큼의 수익 챙겨서
또 다른 텐베거 종목을 찾아
바이바이 하면 끝..
참고로 투자하면서 토론글 재미로만 보자.
군중심리에 물들기 시작하면 나락간다.
군중심리 정말 무서운거다.
과감하게 손절할땐 손절치고.
수익볼땐 미련없이 바이바이..
담주도 엄청난 롤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