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싸우면 이곳저곳에서 그동안 은폐됐던 썩은 부분 빵빵 터짐.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며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음. 둘 다. 쥐를 잡겠다고 코너로 몰 때는 쥐에게 물릴 각오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