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비닐로 경유 뺀다고 난리 부르스 이런 기사 띄워놓고 개미 유혹 얼마나 많은 개미덜 달달한 냄세 맞고 달려들었던가 그후 무지막지한 감자 먹였나 천발 받을사기꾼 대표직 내려놓고 줄행랑 여기 묵여있는주주들 참 착실한 사람들 끽소리 한번 못하고 피같은 돈 날리게 생겼으니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