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윤대통령 호감도 17.8%로 추락 박윤균 기자 매경-AI&DDP 빅데이터 분석 # 여기도 머가리는 비어서 노린내나 피우는 똥고집쟁이들 17.8% 득시글... 왜? 잼버리가 그 꼴이 되었는지... 왜? 폴란드 전차 2차 계약이 같은 해 8-9월 이뤄지지 않았는지... 왜? 해를 넘기고 넘기는지... 왜? 폴 원전은 감감 무소식이 되었는지... 왜? 막판에 루마니아는 기본 계약 조차 작성 못했는지... 사진 하나 그럴듯하게 찍지 못했는지... 왜? 부산 엑스표는 그 꼴이 되었는지... 유럽에서 윤뚱, 디올백 여사는 어떻게 평가되고 한국 이미지는 어떤지... 왜? 미국과 일본에 퍼주고 퍼줘도 윤을 믿지 않는지... 관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