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무조건 민희진 승입니다. 그러나 대주주측에서 대표이사를 해임하려면 쉽지는 않아요. 글타고 대표이사가 소속멤버들을 데리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거는 민ㆍ형사상 책임이 따르는 겁니다. 대표이사 해임을 정식으로 통보하고 절차상의 문제가 없도록 밟아 나가야죠. 18%의 지분을 가진 대표이사는 해임이 쉽지 않아요. 절차상 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