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시대에 건설주를 매수 한다는 것은 내 돈이 썩어 문드러져서 처분하는 경우와 마찬가지. 다주택자들은 늙어 가고, 죽어 가고 있는 상황이고 인구 절벽에 인구 감소는 갈수록 심화 되어 가고 있고 지금도 지방은 그렇지만 빈 집 처분에 골머리를 앓을 시기가 도래합니다. 믿을거라곤 해외 플랜트와 인프라 구축인데 그 또한 여러 건설사들이 목 메고 있는 만만치 않은 시장. 더군다나 대건은 자식 승계까지 남아 있는 코리안 디스카운트 리스크. 이 종목 주린이적 아픈 추억이 있는 종목이라 매수 타점 보고 있지만 매수 할 날은 정말이지 기약없는 상황. 기존 주주들은 섯부른 물타기 금지하시길... 내 말이 펙트인지 허구인지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것입니다. 생업에 충실하시면서...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