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비록 7년전 주식판 떠나서 바람피다 거지되서 돌아왔지만. 죽은 종목 살려내는 전설의 러브다. 돌아와서 첫번째로 내 이름걸고 간판다는 첫번째 종목이여. 거지되서 묵고 살려고 밤에는 배달하지만, 전설이 살아있다는거를 증명할테니. 그리고 세력이 들어왔네 나갔네 하는데. 조막손이든 큰손이든 기관이든 외인이든 오너든 세력은 수백개가 있다. 나가 간판다는것은 안전하고 미래 비전 좋은 종목이 바닥에서 저평가 되어있는거 장기투자자에게 알리는것과. 세력에게 좋은 먹이감이 있으니 와서 먹으라고 알리는거다. 지금 가격은 어느 누가 들이대도 안전한 바닥인 상황이다. 선수요인 발전설비, 변압기주들 대부분 10배 이상 충분히 시세 나왓다. 후수요인 송변전망자재 지금 바닥에서 시작한다. 8년전 제룡이 세운것도 나여. 아직 전설이 살아있는지 두고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