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 - logi님, 자람을 유투버로 말 좀 하시죠

상업성을 완전히 뺀 유투브에서 자람을 다루면 많은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유투브 채널 있다 하니 시작이 쉬울 것 같습니다.
님처럼 신뢰성이 담보된 투자자가 말을 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유투브를 거의 보지 않는데 이유는 유투버들이 신뢰성이 없고 거의 광고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자람은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기업이라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자람에 대해 알아본 사람들은 이 기업에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상 잠재적 악재나 위험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악질 세력들입니다.
님이 6만대에 들어왔듯이 나도 이미 팔긴 했지만 6만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알게 된 것은
이 종목 세력은 주가에 관해 절대 상승 지향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애는 계속 투매를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공매도 안 되는데 왜 이러지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설정한 박스권을 두고 저점 매수-고점 매도 전략을 사용합니다.
얘는 주가가 오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핸들링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세력의 방식은 여전합니다. 그래서 자람이 추가 상승을 못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관심으로부터도 멀어지고 있어 주가도 하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질 세력이 존재하면 주가가 상승을 못합니다.
박스권 설정-저점 매수-고점 매도 전략은 무차별적인 주가 상승이 아닌 이상
이런 이익 실현 방식은 세력에게 더 큰 이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이런 종목이 의외로 많고 이런 종목들은 정말 좋은 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런 세력을 없애려면 에코프로의 박순혁처럼 자람을 공개된 장으로 올려야 합니다.
자람은 누군가 나서야 하는 자격이 충분히 있는 종목이고 님은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내 얘기의 결론은
자람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면
잠재 매수세가 폭발하기 때문에 세력은 투매를 유도하지 못해 주가는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님이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나도 즉시 매수후 홀딩에 참여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증가하면 주가는 당연히 폭발합니다.
내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런 종목이 지금 가격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에코프로는 물론이고 새롬이라는 신화적 종목도 자람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지금은 세력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계속 단타만 할 뿐입니다.
폭락이 발생하면 즉시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딴 곳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이 종목만 보고 있습니다.
내 글은 찬티 글이 아니라 악질 세력이 없는 것이 확인된다면
단타를 하지 않고 얼마든지 바이 앤 홀딩에 참여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