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회사내에서 자기 직원에게 내 새끼니 뭐 이런 말 쓰는거는 지양해야함. 가족같은 회사하면서 직장내에서 아랫직원들 운신의 폭 좁게 하는게 될수있는건데..이건 더 심한 버전이지.. 특히 미성년자에게 하는건 정말 근절시켜야함. 선진국에서 어느나라가 그러나? 결국은 각자의 일 최선 다한거고, 존경으로서 아랫직원이 상사에게 자발적으로 부모같이 대접할수는 있는거지만..상사가 아랫직원을 내새끼,내자식으로 표현하는거는 그 아랫직원에게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다. 언젠가는 서로 입장이 다른 시기가 오고 아랫직원도 자기목소리,자기 길 갈수밖에 없는건데.. 그럴때 온전히 자기만의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게 있다. 이건 정말 나중에 가수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