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무역수지가 놀라울만큼 적자인데, 여행 등 서비스 수지마저도 적자다. 일본에 여행을 엄청가기 때문이다. 근데 거기서 여권없이 여행 자유화하자고 한다. 일본에 돈 퍼주겠다는 의도..
한국의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누적 700조이고. 한 해도 흑자를 본적이 없음.
보통 무역적자를 보면, 상대국과 무역분쟁이 일어남.
근데 한국은 한번도 일본과 무역분쟁이 일어난 적이 없음.
민간에서 이건희 회장이, 일본 소부장으로부터 탈피하라고 누차 요구한 적이 있는 정도고
정치권에서는 전혀 없었음.
미국은, 2기트럼프 행정부의 1순위 재무장관 후보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는 우리가 집권하면 달러의 가치를 리레이팅하겠다고 선언함. 이는 달러지수에 편입된, 엔화, 유로화의 가치를 올리겠다는것. 쉽게 말해 제2의 플라자 합의를 하겠다. 왜냐면. 일본 독일한테 적자를 많이 보기 때문에. 미중 무역분쟁도. 중국이 미국에 흑자를 너무 많이 봐서임.
전세계가 무역적자를 보면 상대국에게 규제를 하는데 한국은 일본에게는 조용함. 그만큼 친일파들이 득실득실하다는거..일본여행 규제하고. 일본여행 상품 파는 여행사들 조사해봐야해. 거기 분명 일본자금이 뒤에 있어. 근데 오히려 일본여행 자유화하자..고 함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 대 교수는" 그러니 빨리 국산화해서 수입을 줄여야 한다는 발상은 지난 35년간 전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얼마나 늘었는지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국산화 움직임에. 하 하면서 비웃으면서 시작함. 너희들은 국민소득 그만큼 늘었으면서 아직도 모르냐. 하면서 훈계조로 설교하고..
근데 한국의 대일 무역 적자는 이란이나 사우디 의 원유, 호주의 철광석 같은 우리에게 없는걸 수입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수입이 당연한게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는걸 수입하니까 문제인거. 그리고 한국이 소부장 독립을 게을리하는 동안 중국의 소부장 경쟁력이 한국을 넘어서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