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이 없다 단정하는데 참근시한적이고, 현제만보고,미래를 못보는 발상이지, 앞으로 2ㅡ3년 내로 전고체베터리,전기차,자율주행 등이 활성화되면 세미콘이 추진하는 신사업인 방열기판,전력반도체,차량용반도체 등이 폭풍성장하겠지, 지금은 일시적으로 전기차성장이 둔화상태로서 미래가 부정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대세는 거슬을수 없겠지, 그라고, 디플업황이 올해부터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ddi도 경쟁이 심하지만, ddi선도기업으로서 신사업이 활성화될 몇년간은 실적이 밀리지 않을것이지, 또한, 세미콘이 벌어들인 유보금은세미콘에게는 충분히 플러스 알파 를 줄수 있겠지. 또한, 지금엘지에서 전사적으로 전기차충전사업추진하고있는데, 세미콘의 방열기판도 한목하는걸로 아는데, 따라서, 안티들이 말하는 세미콘의 미래가 없다는 말은 근시안적이고,동의할 수 없는 말이지, 숏을치는 안티들은 기업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시 현제에서 개미들에 공포를 유발하여 털어먹을 생각만 하니 기업의 온전한 미래가 보이겠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