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유하고있는 락앤락 주식가치대비 아주싼 똥값 헐값인 주당 8750원에 내놔라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지금 주가가 제대로 형성된 주가가 아닐뿐더러 기업가치나 수익가치 자산가치도 제대로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주식전문가 ,회계 전문가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왜 6300원대 남들이 욕하고 거들떠도 안보는 락앤락 주식을 샀겠습니까! 너무나 저평가 언더슈팅된 가격이 엄청난 매력이기 때문이었죠 제가 깊이 있게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청산가치만 주당 2만원은 될것이라고 분석했고 어피너티 자체도 이회사를 장기적으로 끌고가지않고 현금자산 부동산자산 매각후 배당등을 통해 투자자금 회수하고 나머지 브랜드자산이나 기타자산등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엑시트한다는것을 충분히 추측 가능한 것이기에 배팅한 것이지요 요지는 락앤락이 갖고있는 풍부한 현금성자산 부동산자산을 현금화 하면 현재 공개매수선언한 가격인 8750원보다 훨씬 더 높은 주당배당금을 받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8750원에 사서 100퍼에 가까운 지분을 확보하려 한다는건 지능빻은 말미잘이 아니라면 누구나 예측가능한 뻔한 스토리입니다 100퍼지분을 확보하여 모든 자산가치를 다 취하겠다는 것입니다 근데 비흉신같이 헐값에 파는 금융문맹들이 있기에 그들이 원하는 데로 이루어질수도 있다는것이 매우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회사의 주인인 주주가치에 배치되는 최대주주의 탄압과 탈취인 것입니다 그들의 욕심으로인해 우리같은 개미주주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인데 미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졌을경우 집단소송등으로 이어지고 미국대법원은 아마도 최대주주에게 큰 벌금과 형벌이 내려졌을지도 모릅니다 한국같이 금융적으로 후진화된 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사건 그들은 콧방귀끼며 정치인들과 짝짝꿍 합을 맞추겠지요 해외짱깨 투기자본세력들에게 굴복하는 자들은 숨만쉬고있을뿐 그냥 죽은 목숨과 다를바 없습니다. 투기자본에 비흉신같이 굴복하고 남자답게 가슴피고 살지않는다면 죽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주주단톡방방장 투쟁워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