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아닌 일반 대중임! 민 욕하다 기자회견보고 그녀의 열정과 순수?함에 놀람. 물론 문제점도 있긴하지. 얼마든지 달래서 해결가능한 사안이였음. 아쉬워 데려와 놓고 맘대로 못다루니 담궈버리려다 역풍 맞은 느낌. 방시혁 대단하다 느꼈었는데 그릇이 아직은 아닌것 같음~ 주주들은 뭔 죄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