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주식 담보 대출로 보면 된다 감사보고서 주홍글씨로 국내 금융기관에서 주식담보대출이 안되니 깜짱머리 외인인지 몰라도 주식 맡기고 돈 빌린거다 외넘은 산거보다 비싸게 팔아묵으면 그만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싸게사서 되팔면된다 오너는 자사주 팔아묵은거나 같다 그돈 금양에 또 단기대여 땅 값 잔금 120억 치르고 급한데 쓴거같다 지난번 블록딜 2천억대는 공장 짓는데만 사용한다고 공시 공장 건설 포기하면 오너한테 우선 상환해야한다 어차피 수사 들어가면 단기대여금 전부 3자배정 유증으로 자본 전입할 수 밖에 없다 일반 유상 증자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회사 누가 참여할것이며 어느 증권사가 주관하냐? 청약 포기한 휴지같은 주식 인수해야하는데? 결국은 오너측 단기 차입금 전액 자본 전입하고 이차전지 광산 포기 선언하고 땅 연구소 헐값에라도 팔고 에스엠 지분도 처분 희망 없는 본업에 매진해야 할것임 안그러면 망할수 밖에 없음 수사 들어가면 오너측 재산은 우선 처분금지 가처분 부터 하고 시작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