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저점에서 들어온 시세차익노리는 단타쟁이라 상관없다던데... 폭락후 바운스하는 주식도 아니고 차근차근 천천히 내려온 주식에서 왜 단타를 치고 놀려고함? 도박겸 놀이로 까짓꺼 버려도 되는돈으로 단타치고 놀꺼면 테마주나 코인, 세력들이 장난치고 있는데가서 격한 주가 오르내림을 즐기는게 맞지 거래량도 다 말라서 잘못 물리면 털고 나오는것도 장기간에 거쳐서 조심조심해야되는 이딴 주식에서 단타치고 놀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