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은 18년도 당시 카이노스메드 시총8천억 시절부터 안티하던 사람이다. 파킨슨에 대해 jk김동욱보다도 잘 안다고 자부한다. 으딜 에스바이오같은 잡주를 카이노스메드에 비교를함? 카이노스메드도 파킨슨병 치료제로 시총8천억 찍었었고 현재는 시총800억임. 근데 이미 22년에 FDA 2상 임상 들어갔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논문상으로도 일반 치료제아니고 근원 치료제 즉, 완치제라고 볼수있음. 현재는 2상 파트2(에스바이오마냥 6명에 꼽는게 아닌 288명의 대규모 임상.. 판매와 가까워졌다는 증거) 곧 시작함.. 카이노스메드도 1상 승인당시가 내가 알기로 18년도였나 그럴꺼고 6년째인데 2상진행중.. 이정도면 빠른거임 즉, 에스바이오도 작전 끝나거나 실패하면 시총 90프로 날라간다 보면됨 그다음 상승은 실적이 생기는 구간에서 다시 우상향하겠지.. 왜냐 임상실험하는데 돈은 누가대주겠냐 ㅋㅋ 주주들이 대주겠지? 사채, 유증 미친듯이 때리겠지? 진짜 상식적인거임 뭐 그게 바이오 투자의 본질이기도 하고.. 카이노스메드가 아직 연구에대한 근본도 입증안된 에스바이오 보다 6년7년 대선배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세계에서 제일 앞선 파킨슨 완치제다.. 에스바이오 시총4천vs카이노스 800억 장난치냐? 에스바이오는 지금 말이안되는 거품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