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대표직에 회사 지분에 수십억 수백억도 아니고 천억을 훌쩍 넘게 줬음에도 정작 하이브에 고마운 마음도 없고 하이브 키울 생각도 없고 지 멋대로 감성팔이 하고 등에 칼 꽃는데 이런 직원 이런 인간이랑 일 1도 엮이고 싶지 않은데 말이지. . 이런 민희진 불쌍하다고 하는 애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모르겠네. 한달에 1억은 고사하고 천도 못버는 인간들일텐데 도대체 민희진이 어디가 불쌍하고 말 몇마디에 공감해주고 세상엔 바퀴벌레 만도 못한 저능아들이 너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