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대표이자 대주주가 임원과 구체적 경영권 찬탈 내용 카톡을 해놓고 그저 회사에 대한 불평, 불만에서 나온 농담같은 얘기라고? 이걸 믿으라고? 비상식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누가 이걸 농담으로 여기냐? 이건 오고간 구체적 내용과 그 사실 자체가 빼박 배임의 증거이며, 민희진과 일당들은 무거운 법적 책임을 절대 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