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상승과 더불어 국내 증시도 반도체, 조선, 자동차업종 등의 호조로 본격적인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수수료 증가에 따라 증권주가 다시 각광받을 것이다. 계속 논란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는 하반기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전쟁 등도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고 본다. 한화증권은 증권주로서의 가치만으로도 저평가 상태인데 보유지분 기업들이 요즘 호실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세력들의 자전거래 증 농간으로 여기까지 쳐내려 왔지만 더이상의 하락은 어렵다고 본다. 쳐내리면 이게 원 떡이냐고 분할매수에 들어가면 된다. 한화증권의 보유지분 기업인 토뱅은 금년 대폭 흑자전환할 것이고 비코는 반감기 도래로 2억 이상 또는 10억 이상 갈 것이리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 아마 그동안의 통계가 그러했고 비코 물량이 확정이라 그리될 것으로 보인다.(주식은 유무상 증자 등으로 계속 발행 가능하나 비코는 21백만주로 확정되어 있다) 두나무는 1분기 당기순익 1조 수준을 예상하고 있고 상승한 코인들로 거래대금도 증가하고 있다. 두나무 상장은 언제 갑자기 발표될 수 있고 야놀자는 조만간 상장된다. 토스도 내년 상장되고 토뱅은 아마 26년에 상장될 것이다. 이 가격은 그야말로 염가세일 중이다. 조만간 액면가 5000원 이상 무조건 간다고 본다. 그래도 팔아야 할까 사야할까 현자는 공포가 엄습할 때 주워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