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시설투자를 하면 반드시 실적이 감소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대규모로 시설투자를 하거나 새로운 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은 피한다. 투자금이 유보금액 내에서 해결되거나 투자 규모가 매출 규모에 비해 작은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큰 경우는 일단 피한다. 2~3년을 지켜보다 향후 매출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이 나타나는 시점에 투자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