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이 좋을때 주주환원이 전무함.
남들은 배당확대, 자사주 매입하지만 LGㅋㅋ 절때 그런거없다.
십년치 떠들러봐라 자사주 매입이있는지?
즉 주주들이 아니라 그냥 최후에 있을 유증을 위해 필요한 존재들임
2. 실적이 좋을때는 임직원들 성과급잔치로 그돈을 푼다.
그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리그로 돌아간다.
그렇게 성과급 사내에 존나 뿌려대고 남은돈?
시가배당률 1퍼 미만으로 뿌린다 ㅋㅋ 전형적인 개sea들이지
(전형적인 개마인드, 지들끼리 물고 빨고 십질하며 논다)
3. 상황이 안좋을때, 그때 비로서 주주들이 필요하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면서 형님형님한다.
4. 그렇게 안좋을때 유증한 물량으로, 자회사, 자기업을 키우고
캐쉬카우가 발생하기 시작했을때 바로 물적분할한다.
(대량의 현금을 LG혼자 꿀걱한다.)
그렇게 한국에서 1234돌아가면서 사업을한다.
욕을 먹을지언정 대주주배때지 터진다. ㅋㅋ
LG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LG붙은 모든그룹주들의 특성임
이거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