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퀀텀 이니셔티브 가 발표됐죠. 자문회의 구성 정부 부처가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국가정보원 대 국가 사업 프로젝트라는 생각 안드나요. 퀀텀 퀀텀에너지연구소로 연결되는 퀀텀 퀀텀 소자, 양자 소자 개발. 소자란 기본요소. 양자, 소자 하니 조선시대 쓰던 말들이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홍길동도 떠오르고 재밌긴 합니다. 경제, 민생, 물가 등 현실적 어려움들과 소통이 부족하여 독단적이다라는 평가와 더불어 정치적으로 인기는 없지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거대하고 웅장한 산업 혁명을 준비하며 추진해가는 뚝심있는 과학대통령을 응원해야 합니다. 세종대왕도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이 있었지만 백년, 천년대계를 한글창제를 통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기에 후대에 칭송받고 길이길이 빛나고 있음입니다. 과학대통령 께서 상상초만 잘 추진하여 전 세계 산업을 재편하여 에너지혁명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한다면 지구와 인류에 더없을 업적으로 남으리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