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이 도박을 한두번 한게 아님
콩고광산 도박판에서 재미 보구
몽골광산 도박판에서 재미를 보구
리튬으로 추진하다 리튬값 하락하자
텅스텐으로 종목을 변경해서 빅재미.
세계적인 광풍을 읽고 패를 던지는
주가부양의 천재기업가.
도박의 끝판왕" 리튬 광산주, 글로벌 광풍 다음 타자는 구리?
호주 광산주 애저미네랄스 올해 11배 급등,
캐나다 패트리엇 배터리 메탈스도 81%↑…
리튬 현물가 올해 급락, "구리 잠재력 주목"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에 글로벌 핫머니가 몰리면서 리튬 관련주가 전세계 도박의 끝판왕으로 부상했다. 자원 대국 호주와 캐나다는 물론 한국에서도 최대 15배 뛰는가 하면,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에 반 토막 이하로 급락하는 등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한국도 리튬 관련주에 광풍이 불고 있다. 인지도가 낮았던 토목회사 코리아SE가 지난해 사명을 하이드로리튬으로 바꾸고 사업 계획을 추가하자 지난해에만 주가가 1500% 이상 급등했다. 화학 회사인 금양은 지난 5월 몽골 리튬 광산 개발 업무협약(MOU)를 발표하자 400% 이상 주가가 뛰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