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지난 21대처럼 하지 않겠다고..말은 하고 있지만..
현실인식이 좀 안이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친문을 등에 업고 국회의장을 했던 전임 박병석과 김진표도
처음에는 개혁국회 하겠다고 했지만,,결국 국힘의 스파이 역활만 했다.
국회의장의 권위만 누리면서 협치, 타협만 외쳤던 자들이다.
이들이 180석 민주당을 살찐 돼지로 만들었던 것.
국힘과 타협하라가 아닌,,아예 "합의"를 해오라고 떠들었던 김진표.
박병석은 더 논할 것도 없는 수박...
정성호와 조정식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가론을 말하는거다.
타협과 협치는 상대가 그럴 가치가 있어야 가능한 레토릭이다.
지금의 윤석열과 국힘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권력은 최대한..
영끌까지 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자들과 어떻게 타협과 협치를 한다는건가?
국민이 그러라고 민주당에 표준게 아니다. 힘으로 못하게 막으라고 표를 준거다.
이재명은 잘 생각해야 한다. 문재인2로 가면 또 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