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지분 18프로를 하이브한테 11억을 주고사옵니다. 적자기업이고 돈도 못벌때 이중 지분13프로는 민희진이 하이브에 매도할권리를 가집니다. 나머지 지분5프로는 하이브만이 사주어야 매도할수있고 이주식을 보유하고 있는한 다른일 못합니다 .이게 노예계약임. 민희진이 챙길수 있는 돈은 전년도 실적기준으로 지분13프로를 13배를 쳐준다면 500여억원이 다입니다. 현재 하이브는 44배에 거래가 되고있어서 더달라고 할수있음. 남은지분 5프로는 민희진권한이 없습니다. 이걸팔권한도 없고 이것때문에 쫒겨나도 다른곳에 취직도 창업도 못합니다. 저500억도 경영권탈취로 인정을 안해주면 그냥 노예계약만남고 한푼도 챙기지 못합니디다. 한마다로 자살하라는것과 진배없음. 돈돈거리는데 돈현재 받는거 쉽지않고 받을수있는 돈이 지분매도시 500억에 불과합니다. 이상태로가서 만약 어도어가 적자가되면 민희진 지분은 깡통이되고 남은지분5프로 족쇄로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 법률검토 들어간다니 회사탈취로 몰아서 한인간을 벼랑으로 몰고있는것임. 지금 하이브가 어도어에 대표와 주주간계약서 위법작성건을 가지고 배임으로 허위고소하는 나쁜행위를 하는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