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니 어쩌니 주절주절 글을 남긴것을 자세히는 안보고 그냥 제목으로만 읽고 글을 남깁니다만.. 주식은 기대감으로 오르다가 결과로 폭등 하는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대감으로 폭등 했습니다. 그러다가 투위라는 감투를 쓰게 되었네요. 아직 5월도 안되었는데 무슨 보호예수가 풀린다. 다 던진다. 이런 글을 쓰는지~ 어쩌라고요? 아니 어쩌자고요? 토요일이라 주식장 열리지도 않았는데 뭘어쩌라고 이런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근거 있는 글 남기는 겁니까? 그래서 당신들과 똑같이 털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남기는 건가요? 진짜 고운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고 글을 주말 아침에 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