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그래서 대기열 걸리는구나!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PC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PC 플랫폼 이용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