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만히 생각해보니 IPO IR에서 OEM을 하는 이유는 표준화 이후에 장비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므로 글로벌 바이오 장비 회사와의 OEM을 통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했었다. 2. 이번 주총에서 대표에게 표준화 후 CGT치료제 전임상 장비시장 5700억 매출은 얼마나 걸릴 것 같냐고 물었더니, 대표 왈 code x 덕분에 표준화 전이라도 빠르게 침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3. 회사는 code x는 세포분석하는 누구라도 구매할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하였다. 또한 출시 전 고객테스트에서도 "이 성능에 이 가격이 말이 되느냐"고 고객이 평가하였다고 했다. 이 말들을 정리하면 code x는 NIST의 표준화 도움이 없어도 세포분석하는 모든 적용 분야에서 폭발적인 매출이 이뤄질 것이므로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장비회사와 OEM을 하는 것이 아닐까? code x의 출시와 OEM 발표 시기가 일치하는 것이 우연일까? 7프로 지분 보유중인 루하는 큐리옥스의 사외이사 최지웅이 있임. 즉 회사 내부 정보를 비교적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잘잘한 초기투자자는 팔고 나가지만 루하는 향후 더 큰 것이 있음을 알고 있어 한주도 매도하지 않는 것일 수 있음 퍼즐의 완성을 확인하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