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내평단 올까?? 진지하게 묻는다. 그동안 진짜 많이 흔들렸다. 찬티글 보면서도 알바인가 의심하게 되고 주포 호가창보고 분노도 생기더라. 물타기하는 것도 겁나서 못했다. 물타기하다가 골로 가는 경우도 많아서. 어제 장 음봉으로 끝나면 손절하려고 했는데 내 눈깔이 동태눈인가. 어제 차트 예쁘게 만들어놓은 것 같아서 참았다. 유리기판중에 차트 젤 예쁜건 제이인 것 같긴하다. 어제 오늘 나쁜 글로 도배한거 사과한다.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그 좌절감이란... 급등장에도 안오르고 맨날 빠지기만하니 환장하겠더라. 어제 전력주들 개나소나 다 급등하던데. 월요일은 유리기판주 개나소나 다 급등나오길... 솔직히 지금도 제이만 안오를까봐 걱정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