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필머티리얼즈 상장 앞두고 있음. 그러면 필옵틱스 주가 반토막 남. 필옵 뭘로 수익내고 있는지 재무 보고 오샘. 필머티리얼즈 상장 앞두고 있는게 구란지 찐인지는 알아서 검색해보샘. (지금 니들은 이 종목 오르는걸 기대할게 아니라, 반토막 날걸 걱정해야됨) 2.한기수는 필옵틱스 보다 필에너지에 더 관심이 많음. 그리고 진짜 찐은 필에너지임. 3.자꾸 TGV 장비가 꿈의 장비인거 처럼 떠드는데. IR때 매출 잡힌거 못봄? 왜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지 원숭이들 같음. 이 종목이 진짜 날아가려면 첫분기 매출부터 몇조는 찍어야 됨. 근데 딸랑 몇백억? ㅋㅋㅋㅋ 이딴 종목을 에코프로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너무 웃김. 4.회사에 돈이 없음. 결국 제대로 하려면 공장부터 지어야 되는데. 공장을 처 빌리구 있음. 5.필옵은 결국 CB발행 계속 해서 자금 땡기고 공장 지을 수 밖에 없음. 주가 계속 내리막 치다가 공장 맹글고 유리기판 장비 여기저기 팔기 시작하면, 내리 처박다가 주가 제자리로 올거임. 6.이미 지금 주가가 1년뒤 기대감까지 다 반영된 가격이라. 조정 크게 처 맞는게 당연한거임. 1만5천원때까지는 처 박아야 그 다음 파동 나옴 반박시 니 말이 맞고, 반박하기 전에 한번 더 찾아보고 오샘. ㅋㅋㅋㅋ 외인 기관이 왜 털고 나갔겠냐 ㅋㅋㅋ 니들보다 정보력이 약해서? 월욜날 외인 기관이 다시 돌아온다고? 여길 왜 들어와? 이미 켐트로닉스로 다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참고로 형은 반도체분야서 일하고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