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삼성전자와 빅테크 CEO의 만남이 의미가 있네요.

어제 구글관계자와 만남이 결정되고 공교럽게도 오늘 새벽에 대만에서 지진이 3번이 났는데 6이 넘는다. 한달동안 계속 지진이 계속된다. 이런상황이 구글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의 거래를 확신시켜주는 계기가 될 수 잇다.

뭔가를 협상하러 삼성전자를 방문했어요. 그런데 대만에서 지진이났어요. 그러면 구글이 갑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으로 바뀌는 것이다. 즉 삼성전자아니면 안되는 거죠.

지금 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이 포화상태이므로 더이상의 물량을 받을 수가 없어요. 주가가 그것을 증명하고있어요. 즉 주가는 이미 최대생산을 하고있으니 더이상 물량못받아요., 하고있다느 ㄴ것이죠.

결국은 구글은 생산여유가 잇는 삼성전자밖에 거래기업이 없다. 을이 되는 거죠. 지진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미세진동에도 폐기해야하는 웨이퍼의 특성상 아무리 TSMC,라도 구글은 맡길수가 없다.

주주들한테 OOO 소리를 들을 거다. 지진나는 회사에 중요한 일정을 맡기는 것이 타당하냐 물을 것이다. 멍청해지는 거죠.
구글의 이번계약건은 삼성전자가 맡을 수 밖에 없다. 기자들이 뉴스를 잘 썼넹 이게 애국하는거다.

대만지진이 삼성전자의 대도약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반면 하이닉스는 일정부분 차질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턴키가 그래서 중요하다. 그걸 삼성전자가 하고있는 것인데 지진날때 유용하다.